삼성전자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 '갤럭시S5 액티브'를 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S5 액티브는 기존 갤럭시S5의 내구성을 한 단계 강화한 모델이다. 미 국방성의 Mil-STD-810G 인증 규격을 통과한 제품으로서 충격과 방진, 방수 성능을 모두 만족한다. 이미 미국서는 5월 말부터 AT&T 통신사를 통해 출시됐고 이번에 캐내다로 출시가 확대됐다.
캐나다 현지의 삼성 모바일 솔루션을 책임지는 폴 브라넨(Paul Brannen)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5 액티브는 캐나다 소비자들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 눈 덮인 슬로프에서든 그 어느 지역에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강력한 스마트폰"이라 소개했다.
갤럭시S5 액티브의 제원은 갤럭시S5와 거의 같다. 2.5 GHz로 동작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 AP에 2GB 용량의 RAM, 16 GB의 내장 메모리,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및 21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2,800 mAh 배터리 등 전반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
캐나다에서 출시한 갤럭시S5 액티브의 가격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2년 약정 조건으로 279.95 캐나다 달러(한화 약 26만 원)로 매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