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를 통해 구글 (Google)의 차세대 태블릿PC인 넥서스9 (Nexus 9)에는 테그라 (Tegra) K1 SoC가 이용될 것이라는 정보와 함께 3분기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조만간 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엔비디아가 주장한 3분기 출시에 대해 언급하며 HTC 넥서스9은 이보다 빠른 10월 8일 공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10월 8일 공개는 엔비디아가 주장한 3분기 출시 정보와는 다르지만 3분기와 4분기로 넘어가는 시기이므로 약간의 시간 차이 정도가 있어 보이며 공식적인 발표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것은 없으므로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인다.
HTC 넥서스9은 2.5GHz 클럭의 64bit SoC인 테그라 K1을 베이스로 하며 9인치 1080p 디스플레이, 3GB RAM, 16GB 내장 메모리와 2년간 100GB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 최대 128GB의 MicroSDXC 메모리 지원, 안드로이드 L (Android L) 운영체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1600만 화소의 방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기기를 무선 제어 등의 정보들이 공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