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제품을 선보이며 출시를 예고했지만 계속 발매가 연기되었던 삼성전자의 타이젠 OS 스마트폰이 이번에는 진짜 출시될 수 있을까?
vr-zone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남서 아시아 미디어 솔루션 센터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고 경영자인 Tarun Malik가 오는 11월 인도에 타이젠 기반 첫 스마트폰이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미 도코모가 지난 2013년 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던 타이젠 폰은 10월로, 다시 2014년 1월로 연기되었으며, 결국 무기한 연기된 바 있고, 러시아에 출시 예정이던 타이젠 폰 역시 계속 연기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텔과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OS인 타이젠은 구글 안드로이드에 종속적인 상황을 타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당연히 삼성전자와 경쟁하는 입장에 있는 타 업체들의 참여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며, 앱 생태계 역시 부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