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제조사들이 터치스크린 탑재 모델의 개발을 중단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노트북 제조사들의 이러한 결정은 터치스크린 모델에 대한 수요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적었으며, 이는 터치 패널 채택에 따른 제품의 가격 상승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노트북 제조사들은 앞으로 터치스크린 모델은 2-in-1과 같은 제한적인 라인업에만 제공하고, 게이밍 노트북이나 울트라북, 일반 노트북에는 더 이상 터치스크린을 적용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한편, 이들 업체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비해 시장이 침체기를 맞고 있는 PC 시장이 MS가 곧 첫 번째 프리뷰 버전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윈도우 9가 2015년 PC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