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연말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윈도우 노트북과 태블릿 신제품을 발표했다.
HP는 29일(현지시간)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오피스 365를 제공하는 HP 스트림 노트북 2종과 스트림 태블릿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P 스트림(Stream) 노트북은 이전에 출시된 14인치 제품에 이어 13.3인치와 11.6인치 모델을 추가했는데, 두 제품은 MS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 1TB 용량 오피스 365 퍼스널(Office 365 Personal) 버전의 1년 무료 사용을 제공한다. 또한 MS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25달러 기프트 카드도 준다.
HP 스트림 13 노트북은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는 13.3인치 HD 디스플레이와 인텔 셀러론 N2840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RAM, 32GB eMMC 내장 스토리지, 팬리스 디자인, DTS 스튜디오 사운드 기능을 갖췄으며, 무선랜과 블루투스 외에 옵션으로 4G 사용도 가능하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7시간 34분이다. HP 스트림 11 노트북도 같은 기능에 11.6인치 HD 디스플레이와 8시간 15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갖췄다.
함께 발표된 HP 스트림 태블릿은 7인치와 8인치 화면을 가진 윈도우 8.1 태블릿으로 인텔 아톰 Z3735G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GB RAM, 32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기능을 갖췄으며, MS 오피스 365 퍼스널 및 원드라이드 1TB 1년 무료 사용 외에 매달 스카이프(Skype) 60분 무료 통화를 제공한다. 스트림 8 태블릿은 200MB 4G 데이터 무료 사용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HP 스트림 노트북 및 태블릿은 11월부터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HP 스트림 13 노트북은 229.99달러, 스트림 11 노트북은 199.99달러, HP 스트림 7 태블릿은 99.99달러, 스트림 8 태블릿은 14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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