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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MS 브랜드 보조 배터리 Microsoft Portabel Power DC-21 선보여

2014-10-06 12:4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MS 브랜드의 보조 배터리가 등장한다.

MS가 인수한 노키아 모바일 사업부에서 생산하는 보조 배터리의 제품명은 Microsoft Portabel Power(DC-21)로 주황색, 녹색, 흰색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배터리 용량은 6000Ah이다.

배터리 완전 충전에는 약 4시간이 걸리며, 크기는 43.9mm x 99.5mm x 25.4mm에 무게는 145g으로, 기본 제공되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의 길이는 25cm, 베터리 충전 상태를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가 지원된다.

배터리의 충전 입/ 출력 전류는 5V 1.5A를 지원하며, 제품 가격은 미화 49달러로 10월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노키아 브랜드의 3200mAh 용량 DC-19 보조 배터리가 39.99달러 가격에 MS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6 18:44/ 신고
-On Mobile Mode -
가격이 좀 무개념인듯...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07 17:34/ 신고
가격이 경쟁력이 없어 보입니다.
꾸냥 / 14-10-12 12:18/ 신고
-On Mobile Mode -
용량에 비해 가격이 좀 써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10-13 11:14/ 신고
Portabel이 아니라 P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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