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글라데시에서는 SNS 활동 및 메신저 서비스 앱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외신업체의 보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정부는 페이스북,바이버,왓츠앱, 등 온라인 메신저 서비스앱을 모두 차단시켰다.
이 결정은 방글라데시 대법원이 전쟁 범죄 혐의로 알리 아산 모하마드 모자히드에게 사형 확정 판결을 내린 직후 시행되었다. 차단이유로는 모바일 메신저가 많은 불온집단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이유가 가장 유력하다.
방글라데시는 지난 2013년 2월달에는 페이스북만, 2015년 올해 1월달에도 각종 모바일 앱이 보안상의 이유와 시위대 집결 방지를 위해 차단되었다가 4일 정도 뒤에 해제되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차단은 다음 공지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