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 탈리스만 TCe 200 ED7 가속 영상
쓰로틀채널(throttlechannel)이 등록한 르노 탈리스만 TCe 200 EDC7은 1.6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과 DCT 기반의 7단 EDC 자동 변속기로 파워트레인이 구성된 전륜 구동 프리미엄 세단이다. 제원상 최고 출력은 200 마력(@ 6,000 rpm), 최대 토크는 26.5 kg.m(@ 2,000 rpm)에 이른다.
영상 촬영된 르노 탈리스만의 제로백은 7.6초로 기록됐다. 이는 르노삼성이 국내 판매 중인 SM5 노바 TCE(1.6 GDi 터보 & 게트락 6단 DCT - 190 마력, 24.5 kg.m 토크)의 제로백이 10.7초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최고 제한 속도 역시 기존 220 km/h보다 높은 237 km/h로 표시돼 있다.
르노 탈리스만은 내년 초 국내 출시를 목전에 둔 상황이라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높은 차종이기도 하다. 유럽 판매 모델과 동일한 사양으로 출시될 것이란 관계자의 답변도 이미 확인된 상태다.
프리미엄 상품성, 월등한 파워트레인 성능을 갖춘 중형 세단을 기대하는 소비자라면 르노삼성이 국내 출시할 탈리스만을 기대해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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