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가 2016년 초 출시될 것으로 확정된 가운데, 예약 구매 특전으로 이브 발키리 타이틀이 제공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우주전을 다룬 이브 발키리는 당초 이브온라인의 제작사 CCP의 개발자들이 개인적으로 이브온라인의 모델을 활용해 오큘러스 리프트용으로 만든 1인칭 게임으로, 반응이 좋자 정식 프로젝트화 되어 개발 중인 타이틀이다.
때문에 이블 발키리는 오큘러스 리프트 데모와 관련해 자주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 오큘러스 리프트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번들 제공하기로 합의되었다는 사실이 kitguru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CCP측은 "진정한 VR 게임인 이브 발키리는 게이머에게 광활한 공상과학 어드벤처 세계의 우주 파일럿이 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언급했다.
한편, 오큘러스 리프트는 2016년 초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만 전해졌을 뿐 공식 출시 일자나 가격, 예약 구매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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