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는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코나미 퇴사후 설립한 코지마 프로덕션과 첫 번째 타이틀 출시 계약을 체결했다. 코지마 프로덕션은 앞으로 제작할 게임의 첫 번째 타이틀은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계약이다.
계약 체결후 SCE 사장겸 글로벌 CEO 앤드류 하우스는 "코지마가 만들어온 혁신적인 게임과 작품들은 플레이스테이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며, 코지마 프로덕션의 새로운 출발을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하는 건 대단히 기쁜 소식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파트너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함께 매력적인 타이틀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지마 히데오 감독은 코나미 내부 스튜디오에서 근 20여년간 게임개발 디자이너 및 감독 역할을 했으며 최근 메탈기어솔리드5 팬텀페인을 제작, 출시 했으나, 계속된 코나미와 내부 갈등으로 인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