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전자비서 서비스 코타나는 시동어 '헤이 코타나'를 통해 편리하게 음성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미국 지역의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더 이상 시동어를 외칠 수 없게 되었다.
코타나는 윈도우 10에 이어 12월 10일자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되었으며, 그 중 안드로이드용 코타나는 시동어 '헤이 코타나'가 안드로이드의 음성 검색 기능과 충돌이 보고되었다.
이에 따라 '헤이 코타나' 기능을 임시 중단 조치한 코타나가 새롭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되었는데, 정식 출시 전 베타 테스트 과정에서는 해당 문제가 없었는지,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번 코타나의 시동어 중단은 '임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새롭게 등록된 코타나 1.2.0.726 버전은 앱 안정성 향상, 전화와 텍스트 기능 강화가 이뤄진 것으로 소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