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국내 출시될 미래형 친환경 차량인 현대차 '아이오닉(Ioniq)'의 스파이샷이 해외서 포착됐다.
▲ 현대차 아이오닉 스파이샷 / 이미지 출처 : 페이스북(@ spiedbilde)
스파이샷 포착된 현장엔 당시 현대차 아이오닉의 PR을 위한 영상 촬영이 진행됐던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위장막 처리된 사진에 이어, 외장과 내장 렌더링 이미지만 공개됐기 때문에 실물 이미지는 포착된바 없었다. 위장막을 완전히 벗은 스파이샷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아이오닉의 외형은 과장된 렌더링으로 보던 것과 다르다. 프론트 뷰에서 LED 포지셔닝 헤드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은 현대차 신형 아반떼와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미묘하게 섞고, LED 안개등은 더 뉴 맥스크루즈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구성을 한 것처럼 보인다. 리어 뷰는 벨로스터 터보를 단순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아이오닉의 파워트레인 정보는 구체적으로 알려진바 없으나, 기아차가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니로(Niro)와 동일한 구성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파 1.6 GDi 가솔린 엔진(105 마력 / 15 kg.m 토크)과 6단 DCT 자동 변속기, 1.56 kWh 리튬 폴리머(Li-poly) 배터리 및 43 마력형 전기 모터 등의 하이브리드 전용 파워트레인을 적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현대차 아이오닉 외장 및 실내 렌더링 이미지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가리켜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보다 연료 효율성이 우수하고, 동력 성능도 더 낫다며 소개한바 있다. 판매 계획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 순으로 순차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아이오닉은 다음 달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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