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와 기가바이트도 VR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존망이 나왔다.
대만 IT 전문 매체 digitimes에 따르면, 증강현실(AR) 디바이스 홀로렌즈를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관련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진 ASUS가 자사 게이밍 노트북과 짝을 이룰 가상현실(VR) 디바이스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기가바이트 역시 마찬가지로, 기가바이트의 경우 VR 기술 개발사인 3Glasses와 협력해 자체 브랜드의 가상현실 디바이스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주요 PC 관련 업체로 꼽히는 ASUS와 기가바이트가 VR 시장에 뛰어든 것은 2016년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노트북 시장의 반등을 위한 노력으로 해석했는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ASUS와 기가바이트는 이번 소식에 대해 별다른 입장 표명은 하지 않고 있으며, 게이밍 노트북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MSI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