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는 파이어폭스 OS 기반의 스마트폰 개발과 판매를 포기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을 것이란 뉘앙스의 발표를 한 바 있는데, 앞으로 파이어폭스 OS의 행보를 짐작할 수 있는 자료가 공개되었다.
venturebeat.com을 통해 공개된 바에 의하면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OS기반의 태블릿과 TV스틱, 공유기 및 키보드 컴퓨터 개발을 개획 중으로, 모질라는 이들 제품을 커넥티드 디바이스로 분류하고 있다.
파이어폭스 OS 기반의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춘 이들 제품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며, 유출된 정보는 모질라 개발자가 초기 단계에 작성한 제품 컨셉 정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모질라는 이들 제품이 현재 개발중이거나 실제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지만, 이미 파이어폭스 OS 기반의 스마트 TV인 파나소닉 CX700이 출시된 바 있고, 파이어폭스 OS 기반 스마트폰 지원 중단을 발표한 자리에서도 커넥티드 디바이스 영역에 파이어폭스 OS 도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시기의 문제일 뿐, 이번에 공개된 컨셉 아트와 다르더라도 파이어폭스 OS 기반의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출시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