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 동영상을 지원하는 최신 MHL 기술이 공개됐다.
MHL 컨소시엄은 CES 2016 전시회에서 완벽한 8K 홈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인 superMHL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의 새로운 8K SUHD TV(98UH9800)에 탑재된 superMHL 기술은 MHL 부스에서 전시회 기간 동안 시연될 예정이다.
superMHL의 주요 핵심 특징은 아래와 같다.
8K 동영상 지원
더욱 깊어진 색상
영상 제작업체들이 의도한대로 컨텐츠를 보여주는 넓은 색재현율
음영 영역과 함께 밝은 스펙트럼 하이라이트 부분의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HDR(High-Dynamic Range)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 DTS, 음성 전용 모드 지원으로 입체 서라운드 음향 제공
40W까지 전력 충전 가능
또한 8K 및 고급 A/V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32핀 superMHL 커넥터도 개발됐다. 이 커넥터는 슬림하면서도 어느 쪽으로나 사용 가능한 무방향성 구조로 음성, 영상, 데이터 및 전력을 모두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 superMHL 규격은 기존 MHL 1,2,3 구버전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MHL, LLC.의 고든 핸즈(Gordon Hands) 회장은 “MHL 표준은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디지털 영상을 만들고 대형 화면으로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작년에 삼성이 처음 시연한 superMHL 프로토타입 데모에 이어,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이 MHL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세계 유수 기업들의 지원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superMHL 에코시스템 또한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