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VR, HTC Vive의 개선 모델이 선보였다.
CES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개선된 Vive의 명칭은 'Vive Pre'로, 헤드셋 전면에 카메라를 달아 사용자가 헤드셋을 벗지 않고도 외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트랙패드 하단에 위치한 버튼을 더블 탭하면 트론 모드와 일반 VR 모드가 간단히 전환된다.
소식을 전한 tomshardware에 따르면, HTC Vive Pre는 신체와의 밀착 및 하중 분산, 디스플레이의 편안함등이 개선되었으며,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해 약 4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컨트롤러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밸런스, 그립감이 개선되었다.
사용자의 움직임 감지를 위한 라이트 하우스(Ligit House, 등대) 역시 개선되었는데, HTC에 따르면 지난 버전과 비교해 좀 더 작아지고, 추적 시스템 개선, 소음이 감소되었으며, 추가로 HMD 디스플레이의 선명도를 개선하기 위한 Mura correction이라 명명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음을 언급했지만 어떤 원리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CES 2016에서 Vive Pre가 공개되었지만 4월 판매 에정인 소비자 버전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