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이하 갤럭시)에서 갤럭스 비전(GALAX VISION)이라는 이름의 가상현실 디바이스를 출시한다.
4gamer.net에 따르면 갤럭시에서 선보일 갤럭스 비전은 VR 개발자들을 대상으로한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 1월 22일, 54,800엔(약 57만 5천원)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며, Full HD 해상도와 100도의 시야각, 재생율 60Hz, 25ms 딜레이 스펙의 갤럭스 비전은 HDMI 1.4b와 USB 입력, 자이로센서와 가속도계, 마그네틱 포스 센서를 지원한다.
HDMI 입력을 지원하자민 사운드는 PC쪽 출력을 이용해 사용자가 보유 중인 헤드셋을 이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제품 무게는 380g으로, 이번 제품이 완전히 VR 컨텐츠 개발자 용으로 완성된 제품인지, 오큘러스 리프트 DK와 같이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 출시 전의 중간 성격 제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제품 정보에 따르면 갤럭스 비전은 유니티 SDK와 NVIDIA 게임웍스 VR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