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에서 스탠포드 대학과 함께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라이트필드 디스플레이(Light Field Display) 기반의 가상현실 디바이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VRLA에서 선보인 NVIDIA의 라이트필드 기반 VR은 사용자의 인식과 화면내 표시되는 오브젝트에 대한 시야각의 차이에 의한 이질감을 최소화해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이번에 선보인 NVIDIA의 VR 디바이스에 대한 상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단지, 라이트필드 디스플레이 구성은 일반적인 VR이 두 장의 이미지를 합성하는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과 달리, 한 장면이라도 착용자의 초점 변화를 감안해 수많은 이미지 처리가 필요하므로, 이를 실시간 처리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시스템이 필요로한다.
아직 상용화 관련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tweaktown을 통해 공개된 모습에서 모기장 현상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점을 감안했을 때 디스플레이 해상도나 PPI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라이트필드 디스플레이의 구동 원리에 대해서는 SIGGRAPH 2015에서 스탠포드 대학이 공개한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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