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美 ACEEE(미국 에너지 효율 경제 위원회)서 2016년 최고의 친환경차를 선정했다.
가장 우수한 친환경차로 선정된 차량은 다임러 그룹의 스마트 포투 전기차(EV)였다. 2위는 쉐보레 스파크 EV, 3위에 피아트 500e로 전기차가 상위 3순위까지 차지했다.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HEV)인 토요타의 신형 프리우스 에코, 폭스바겐의 전기차 e-골프, 닛산의 전기차 리프 S/SV는 61점을 받아 4~6위, 그 아래 기아차 쏘울 EV, 토요타 프리우스 C와 프리우스, 포드 포커스 EV, 쉐보레 볼트, 폭스바겐 제타 하이브리드 순으로 표시됐다.
▲ 스마트 포투 EV & 쉐보레 스파크 EV
美 ACEEE가 최고의 친환경차를 선정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미국 환경청(EPA)과 캘리포니아 주 대기 보전 협회(CARB)로 전달된 차량 제원 중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분진(미세 먼지류)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대기 오염 물질 배출량,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차량 연비, 공차 중량 등을 고려해 총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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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대로 올해 평가된 차량 중 스마트 포투 EV와 스파크 EV가 6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고, 전체 평균은 40점, 최악의 차량은 20점 정도로 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