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생했던 스타크래프트2 승부조작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검찰은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이승현을 승부조작 가담 및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프로게이머 이승현은 스타2 부문에서 현재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한 선수로, 국내외에서도 매우 유명한 선수이다.
이번 수사를 맡은 창원지검은, 승부조작의 대가로 받은 돈의 액수는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해 스타2 프라임팀 승부조작사건의 연장선인 것으로 알려왔다.
한편, 프로게이머 이승현의 승부조작 관련에 대해 e스포츠협회는 만약 이승현의 혐의가 확정시, 상벌위를 개최하여 적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으며, 창원지검의 협조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며, 승부조작 관련한 모든 것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