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역업체 여우미가 중국 기업 샤오미(Xiaomi)와 총판 계약을 맺었다. 여우미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샤오미&여우미 공식 한국총판 협약식을 개최했다. 해외쇼핑 구매 대행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샤오미 한국정식수입유통업체 중 하나가 되었고 3월 1일자로 공식적인 한국 총판을 맡게 되면서 다양한 샤오미 제품을 국내 출시한다.
여우미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샤오미 제품은 나인봇을 비롯해 보조배터리, 체중계, 액션캠, 미밴드, 공기청청기,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음향기기, 생활용품 등이다.
대부분 액세서리와 보조 기기들은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여우미는 도매업체로서 안정적인 물량 공급과 판매 제품에 대한 KC 인증 완료, 파트너사와 협력, A/S센터와 직영점 운영, SNS를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