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Vive, PSVR과 같이 현세대 VR의 경우 PC나 콘솔 게임기 본체와의 케이블 연결이라는 불편함과 함께 손에 쥐는 컨트롤러가 함께 제공되는데, 컨트롤러는 특정 물체를 손에 쥔다던가 조작하는 현실감을 느끼기 위한 수단으로 유용하다.
반면 가상 현실 속에서 상호작용 하는데 컨트로러의 형태가 제약이 되는 것도 사실인데, 이러한 문제를 해겨할 수 있는 VR 글러브가 선보였다.
GDC서 선보인 Manus VR 글러브가 그 주인공 중 하나로, 해당 글러브는 HTC Vive 컨트롤러와 연계해 동작하며, 소식을 전한 엔가젯에 따르면 해당 글러브를 이용해 HTC Vive에서 실제와 같은 경험이 가능했음을 전했다.
단지, 개발자 키트 단계에서는 글러브에 HTC Vive 컨트롤러를 부착하기 때문에 무게나 흔들림으로 인한 불폄함이 예상되며, 해당 제품은 2014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아직도 개발이 진행중으로, 250달러 가겨에 개발자 킷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