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PS4, XB1 플랫폼에 관계없이 많은 게이머들의 지갑이 5월에는 매우 허전해질것으로 전망된다.
게이머에게 잔인한 달이 될 5월에는 많은 게임이 출시 예정 될 예정이며, 그중에서 절반은 AAA급 타이틀이다.
첫스타트는 5월 3일,SF를 배경으로 한 FPS 게임인 배틀본(PC,PS4,XB1)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9일에는 우주를 배경으로 우주 탐사, 유전자 조작, 세력 확장 등 일명 대전략 게임인 Stellaris(PC)가 출시될 예정이다.
그 바로 다음날인 10일에는 PS4 독점 타이틀이자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는 언챠티드4(PS4)가 출시가 잡혀있고, 그로부터 3일뒤에는 새롭게 리부트되는 하드코어 FPS게임 DOOM(PC,PS4,XB1) 이 출시 예정이다. 이후에 북한군이 적으로 나오는 홈프론트 레볼루션(PC,PS4,XB1)이 17일에 뒤를 잇는다.
5월 중후반기에는 게이머의 지갑이 더더욱 가벼워질 예정으로 보이는데, 특히 24일에는 많은 게임이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블리자드의 하이퍼FPS 게임 오버워치(PC,PS4,XB1)와, 파쿠르를 접목한 1인칭 액션게임 미러스엣지 카탈리스트(PC,PS4,XB1), 그리고 워해머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대규모 전쟁 전략게임 토탈워:워해머(PC)가 24일 동시 발매된다.
또한, 봄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몇가지 확장팩 DLC와 게임들이 5월에 출시 가능성이 높은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세계관으로 한 게임 Umbrella Corps(PC,PS4,XB1)가 5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우주를 배경으로한 생존게임 The Souls Project(PC,XB1), 그리고 폴아웃4 DLC와 위쳐3의 마지막 확장팩 블러드앤 와인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대작 게임이 몰려있어, 게이머들은 많은 게임이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져 행복한 고민과 함께 지갑 걱정을 해야하는 아이러니한 5월이 되었다.
한편,5월에는 많은 유통사 및 개발사들이 비슷한 시기에 게임을 출시하게 됨에 따라, 게임 판매량에 있어 매우 치열한 경쟁이 될것으로 예상되어, 3월의 디비전 같이 일부 타이틀만 대박을 치는 상황은 매우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