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서 윈도우 10 공식 로드맵을 통해 차후 업데이트 될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추가 기능을 공개했다.
일전 뉴스소식을 통해 윈도우 10 레드스톤 차기 업데이트 애니버서리 업데이트를 통해 리눅스를 기본 제공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에 MS에서 공식 로드맵에 리눅스외로 추가한 기능을 공식 공개했다.
실행 권한을 부여하지 않으면 실행할 수 없는 장치 가이드, 임베디드 모드, IoT, PC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구동할 수 있는 태블릿 모드, VPN 원격 액세스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한다.
윈도우 10의 리눅스 지원과 공식적으로 추가된 여러 기능들은 올해 다가오는 여름으로 6~8월을 예상하고 있다. 아직 공식발표 전인만큼 MS에선 개선할 점은 내부자들 프리뷰를 통해 피드백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공개된 정보는 추가 혹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