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일본에서 신재생 에너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애플은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의 부품 공급 업체인 Ibiden과 협력해 신재생 에너지로 애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본 IT 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Ibiden은 100% 재생 에너지로 애플의 모든 제품을 생산한다고 발표한 일본 최초의 파트너 업체로 이를 지키기 위해 중국에서 가장 큰 태양광 발전 시스템 중 하나를 포함해 20개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 시설에 투자할 예정이다. Ibiden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일본의 토지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애플은 Ibiden 제품이 애플 기기의 회로 및 칩 패키지를 통합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들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는 애플 제품 제조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많은 12메가와트(12MW) 이상의 태양광을 생산해 탄소 배출을 제한하려는 일본의 노력을 지원할 거라고 설명했다.
애플과 공급업체는 22018년말까지 애플 제품 제조를 위한 연간 25억kWh 이상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할 계획으로 이는 1년 동안 40만대의 자동차 운행을 줄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애플은 화석 연료에서 청정 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현재 23개국에서 100%, 전세계 운영의 93% 이상이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