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9월 자사의 음성 인식 기술 에러율이 IBM의 6.9%를 뛰어넘은데 이어 같은해 10월 인간을 뛰어넘은 5.9% 수준의 에러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한 지 약 5개월 만에 또 다시 음성 인식 한계가 깨졌다.
이번에 음성 인식 기술의 한계를 깬 곳은 IBM으로, 지난해 MS가 발표한 5.9%보다 개선된 5.5%의 에러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으며, 실제 인간의 음성인식 에러율은 이보다 낮은 5.1%라 주장하며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는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현재 구글 어시시턴드와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는 물론 SKT의 누구, KT 기가지니등 음성 인식 관련 서비스가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는 만큼 음성 인식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개선을 통해 좀 더 편리한 서비스 구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