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업 모빌아이(Mobileye)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Techpowerup에 의하면 인텔은 주당 63.54달러로 총 153억 달러(약 17조 5,800억 원)에 현금으로 모빌아이를 인수하고 9개월 이내에 거래가 마무리할 예정이다.
모빌아이는 영상 인식 기반 '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기업으로 ADAS가 부착 된 차량은 센서로 물체를 인식해 위험 상황을 경고한다. 모빌아이는 독일의 BMW와 미국 자동차부품 기업 델파이오토모티브 등과 자율주행차를 개발 중이다.
이제 인텔은 자사의 컴퓨팅 기술을 모빌아이의 기술과 결합해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로 자동화 된 운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