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바일 교통 서비스 기업 우버(Uber)의 자율주행 시범 차량이 충돌 사고로 크게 파손 되었다.
충돌 사고는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발생했으며 우버의 자율주행 시범 차량(볼보 SUV)이 앞에서 좌회전하는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에 의하면 사고 당시 차량이 자율주행 모드였으며 앞좌석에 2명이 앉아 모니터링 중이었다. 다행히 차량 탑승자들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는 작년부터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 차량 시범 운행을 개시하고 얼마 후 애리조나 주로 확장하여 총 12대를 운영하고 있었다. 이번 사고 이후 우버는 애리조나 주에서 모든 자율주행 차량 시험을 중단하고 조사가 완료 될 때까지 피츠버그에서도 모든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일시 정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