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종이 문서 디지털화 전문 기업에 투자하였다.
워즈니악이 투자한 기업은 립코드(Ripcord)로 1990년 애플에서 기술자로 근무했던 알렉스 필딩(Alex Fielding)이 설립하였다. 립코드는 종이 기록물에 색인(인덱스)을 만들고 기업의 기존 시스템에서 스캔 및 검색 가능하게 만드는 디지털화 기계를 구축하였다.
립코드는 종이 기록물을 스캔, 업로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 검색가능한 PDF 파일로 만들어서 자신들의 디지털화 기계에 전달한다. 변환 및 분류 과정은 약 80% 자동화 되어 있다.
거의 모든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작업을 컴퓨터로 하면서도 여전히 중요한 자료들을 빠른 검색이 불가능한 종이 문서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디지털화 사업은 큰 각광을 받을 수 있다.
립코드는 디지털화 시킨 종이 문서의 클라우드 보관 비용으로 페이지 당 매월 0.004센트(약 0.0445원)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