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의 콘솔 버전 개발이 진행중이라는 내용이 확인되었다.
이는 트위터를 통해 검은사막의 콘솔화를 묻는 네티즌의 질문에 '펄 어비스가 현재 PS4/Xbox One 버전을 작업 중'이라 답하면서 확인된 것으로, 이와 관련해 공유할 추가정보는 없는 상황임을 전했다.
검은사막은 출시 전부터 콘솔 이식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았던 타이틀이지만, 개발팀은 PC 버전의 안정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밝혀 콘솔 버전이 언제 등장할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었다.
단지 PC버전의 안정화가 이뤄질 경우 콘솔 버전 개발은 언제든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어 콘솔 버전을 기대라는 게이머들인 기약없는 기다림을 이어가야 했는데, 콘솔 버전 개발이 진행중이라는 공식 언급을 통해 희망이 생겼다.
참고로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는 2017년 중으로 PS4와 엑스박스 원 버전을 출시할 계획으로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검은사막의 콘솔 버전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지만 액션성이 주요 특징인 두 국산 MMORPG의 콘솔 경쟁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