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분기를 마감하는 3월, 넷 마켓쉐어에서 글로벌 운영체제 점유율을 공개했다.
3월 공개 자료에 따르면 윈도우 7이 49.42%로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윈도우 10이 25.36%로 따르고 있지만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2014년 4월 8일자로 지원이 공식 종료된 윈도우 XP는 7.44%의 점유율로 윈도우 8.1의 6.66%보다 더 높은 점유율을 보인다.
한편, 4월 11일 공식 발표 예정인 윈도우 10 RS2에서는 스케쥴러 개선을 통해 가상 스레드 기술이 적용된 라이젠과 인텔 코어 i3/ i7 등의 성능 개선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윈도우 10 점유율이 조금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DX12 기반 윈도우 10은 윈도우 7과 비교해 동일한 시스템에서도 게임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게이머 중 과반이 넘는 50.15%가 윈도우 10 64bit를 사용중이고, 윈도우 7 64bit는 29.97%, 윈도우 7 32bit 사용자는 4.7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