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365일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을 내는 LG 휘센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는 ‘자문자답’을 컨셉으로 별도의 설정 없이도 상황에 따라 공간학습, 인체감지, 공기분석 등을 이용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스스로 답을 내는 LG 휘센 듀얼 에어컨의 인공지능 기술을 보여준다.
LG전자는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의 기능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신혼부부, 신생아가 있는 집, 단란한 네 가족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생활 속에 녹여냈다. 신제품 에어컨이 창가에 앉는 것을 좋아하는 부부를 공간학습으로 알아내 그 공간으로만 바람을 보내고, 아이가 기분 좋은 환경이 되면 쾌적 운전으로 사람에게 직접 바람이 닿지 않도록 만들고, 엄마와 아이가 부엌에서 거실로 이동하면 바람도 따라 함께 이동하고, 공기질을 탐지해 공기청정기능을 작동시키는 모습을 담았다.
또, 이번 광고는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을 통해 소비자가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지치고 바쁜 일상 속 에서 알아서 작동해주는 에어컨이 힐링 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스스로 조성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은 냉방 버튼, 공기 청정 버튼을 따로 누를 필요 없이 ‘스마트케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쾌속 냉방, 쾌적 공간 냉방, 공기청정까지 한 번에 알아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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