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Mark로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퓨처마크社가 VR First 재단에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2016년 1월 설립된 VR First는 VR/AR 관련 업계와 학계의 협력 및 혁신, 표준 도모를 위한 곳으로, 현재 VR과 AR 관련 새로운 8개의 표준을 개발 중에 있다. 퓨처마크사는 VR First에서 벤치마크 관련 노하우를 공유해 업계 표준 확립과 로드맵 설정, 크로스플랫폼 컨텐츠 개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퓨처마크는 VRMark를 통해 업계 표준 VR 장비로 평가되고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Vive의 성능을 측정 및 미래 VR 시스템을 대비한 성능 측정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VR First에는 581 학계 네트워크와 52 VR/AR 랩 프로젝트, 40 VR First 랩, 3783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