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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유명한 김민종 씨가 다음달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3D프린팅산업 전시회 및 유저컨퍼런스인 ‘3DPIA(3DPrinting International Arena) 2017’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구미시와 3D프린팅산업협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한수 3D프린팅산업협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민종 씨를 ‘3DPIA2017’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유진 구미 시장은 김민종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김한수 회장은 첨단 3D프린팅 기술로 정교하게 제작한 피규어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3DPIA 2017' 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3D프린팅산업협회, 스토리플랜, 구미코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3D프린팅 산업 전시회 및 유저 콘퍼런스'로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코에서 열린다.
김민종 씨는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등 여러 방면에 다재다능한 정상급 연예인으로 ‘3DPIA 2017’의 홍보활동을 통해 3D프린팅산업에 새로운 활력과 행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민종 씨는 동 전시회에서 개최되는 개막식과 아트쇼 등 부대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개최 40여일을 앞둔 3DPIA는 구미 지역의 주력산업인 전자부품산업이 3D프린팅과 융합을 통해 재도약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행사 슬로건을 ‘4차 산업혁명 3D프린팅이 주도하다’로 정했다. 행사는 크게 산업전시회, 융합컨퍼런스, 비즈니스 및 퍼블릭(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3D프린팅산업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발굴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전시회에는 10개국 80개사 100부스 규모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3일간 1만5천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쓰리디코리아 등이 출품할 예정이며 참가기업을 유치 중이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3D프린팅 신소재 패션쇼가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3D프린팅 미술전시회가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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