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업데이트가 공개된 직후 윈도우 10의 차기 대규모 업데이트로 알려진 레드스톤 3가 이미 개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와 관련해 업데이트될 내용이 알려졌다.
wccftech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를 위한 전력 관리 기능으로, 슬라이드를 이용한 성능과 배터리 시간의 균형점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파워 스로틀링(Power Throttling)으로 알려진 해당 기능은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프리뷰 빌드 15002에서 처음 선보였는데, MS 관계자에 따르면 최대 11%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백그라운드 작업 중 사용자에게 보다 중요한 작업과 그렇지 않은 작업을 판단해 CPU 자원을 우선 할당하는 방식으로 동작하며, 현재 확인된 내용으로는 배터리 절약 우선/ 권장/ 최고 성능 세 가지 프리셋을 제공한다.
현 시점에서 파워 스로틀링 기능 활용을 위해서는 인텔 스카이레이크와 카비레이크 프로세서 환경에서만 동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텔 스피드 시프트 기술과 연계된 것으로 판단되며, MS는 지원 프로세서 확대 작업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