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Waymo)가 인기 게임 GTA 5 (Grand Theft Auto V)를 사용하여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웨이모는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에서 자립한 기업으로 현재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업화를 목표로 삼은 주요 기업들 중 하나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실제 도로에서 주행하며 데이터를 축적해야 원활한 개발이 이루어지지만 정부 당국의 허가를 얻는 것이 힘들고 시간과 비용 소모가 많은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GTA5가 거론 된 것이다.
지난 해 독일의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Darmstadt University of Technology)와 인텔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GTA5의 시각적 정보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는데 현재 급성장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 사용하기 위한 GTA5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GTA5에는 262가지 유형의 차량과 1,000가지 이상의 예측 불가능한 보행자와 동물, 기상 조건 14가지 등 무수한 데이터가 있어서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테스트용 시뮬레이션에 제격이다.
시뮬레이션으로 얻게 되는 데이터들은 실제 테스트에 적용하기 위한 수단이며 시간과 비용 투자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