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로 인한 피해가 확대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의 결과물이 나타났다
'노모어랜섬'(https://www.nomoreransom.org/)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경찰청의 National High Tech Crime Unit, 유로폴의 European Cybercrime Centre, 카스퍼스키랩과 인텔시큐리티에서 범죄자들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고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랜섬웨어 감염 후 복구하는 것보다 예방이 더 쉽기에, 해당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에게 랜섬웨어의 동작 원리와 감염을 효과적으로 피하기 위한 방법 교육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복호화 방법이 확인된 랜섬웨어의 복호화 툴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4개 설립 맴버외에 트랜드 마이크로와 비트디펜더, 아바스트와 같은 보안 업체는 물론 한국 경찰청을 포함한 국제 사법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제공되는 복호화 툴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