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젤다의 전설을 비롯해 새로운 모바일 게임들을 준비 중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보도에 의하면 닌텐도는 DeNA와 함께 젤다의 전설과 동물의 숲 등 인기 게임 시리즈를 모바일용으로 출시할 것이 예상 되고 있다. 동물의 숲이 2017년 하반기, 젤다의 전설이 2018년에 출시 될 것이라는 정보도 나왔지만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다.
한편 닌텐도가 지난 1월에 발표한 3분기 보고서에서 총 매출액은 27억 달러였는데 그 중 1억 7600만 달러가 슈퍼마리오 런 같은 모바일 게임으로 벌어 들인 것이기 때문에 아직 성과는 미미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닌텐도의 키미시마 타츠미 사장은 게이머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수익을 높이는 데 도움 될 것이고 모바일 위주의 캐주얼 게이머들이 닌텐도 스위치나 3DS 같은 비디오 게임 콘솔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기대한다는 입장이어서 모바일 게임 투자는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