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태양광 발전 시설을 화이난(淮南)의 해상에 마련하고 지역 전력망에 연결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 된 부유식 태양광 발전 시설은 전력을 40메가와트(megawatt, 100만 와트) 규모로 운용할 수 있으며 PV 인버터 제조사 선그로우 파워 서플라이(Sungrow Power Supply Co.)가 제조하였다.
디지털트렌즈(digitaltrends)에 의하면 이번 부유식 태양광 발전 시설은 기존에 석탄 광산 지역이었던 곳에 건설 되었는데 이는 그 동안 중국 정부의 무분별한 탄소 배출을 비난했던 여러 환경 단체 및 각국 기관들에게 씁쓸함을 자아낼 수 있는 내용이다.
태양광 발전 기술 비용이 감소하면서 관련 시설이 차츰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태양광 발전 개발자들에게 지불하는 비용을 1/3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10년 이내에 태양광 발전이 석탄 발전에 필적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비핵분열 연료 에너지 자원을 20% 늘릴 계획도 발표하였다.
한편 NASA (미국항공우주국)와 NOAA (미국해양대기청)에 의하면 2016년은 세계 평균 기온이 가장 따뜻한 해였는데 해당 기록은 3년 연속으로 갱신 되어 해마다 기온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높아진 기온에 적응하지 못한 동물과 식물들이 멸종하고 생태계 파괴가 급속화 되고 있는데 이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