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암호화 화폐 비트코인(Bitcoin)의 상승세가 지속 되어 개당 가격이 2500달러를 돌파하였다.
불과 나흘 전 개당 가격이 2000달러를 돌파하여 화제가 되었던 비트코인은 짧은 기간에 가격이 500달러 이상 치솟았다. 코인데스크(Coindesk)의 비트코인 시세 정보에 의하면 한때 개당 가격이 2800달러 가까이 치솟기도 했으나 다시 하락하여 현재는 2500달러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비트코인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것은 일본과 중국 등의 투자가 늘어나고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관련 된 소식들이 지속적으로 전파 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된다.
더블라인 캐피탈(DoubleLine Capital)의 제프리 건드락(Jeffrey Gundlach)은 위안화가 약화 되고 주식 시장의 규제가 강화 되자 새롭게 투자할 곳을 찾던 중국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화폐에 눈을 돌리면서 현재 상황이 일어난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 화폐는 해킹 같은 사이버 보안 문제로 손해가 발생해도 피해를 보상 받기 어려우며 지금처럼 너무 큰 변동을 보이는 경우 가격 조정이 될 수 있으므로 투자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