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SMB 보안 취약점을 노린 워너크라이 랜섬우어 대란이 벌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리눅스와 유닉스 계열 및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SMB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오픈 소스 네트워킹 도구인 samba(삼바)의 원격 코드 실행 가능한 보안 취약점이 최근 수정되었다.
CVE-2017-7494로 명명된 해당 보안 취약점은 2010년 3월 이후 제작된 삼바 3.5.0 버전 이후의 버전들에 해당되며, 5월 24일자로 삼바 홈페이지에 관련 패치를 공개했다.
단지, 공개된 패치는 아직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4.4.13/ 4.5.9/ 4.6.3 버전에 대응하기 때문에 기존 삼바 버전을 사용중인 NAS와 공유기등에서는 관련 보안 취약점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어 관련 업체들의 빠른 대응이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