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스라엘의 사이버 보안 기업 헥사다이트(Hexadite)를 1억 달러에 인수할지 모른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번 루머는 이스라엘 재무 뉴스 사이트 캘커리스트(Calcalist)의 보고서를 근거로 나온 것인데 헥사다이트에서는 아직 이번 인수에 대한 발표가 나오지 않았고 MS 역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Reuters)에 의하면 헥사다이트는 인공지능으로 소규모 네트워크 공격을 분류하고 해결하는 기술을 연구하는데 대규모 조직, 즉 MS 같은 글로벌 기업은 매월 수시로 수천 번 이상 겪을 수 있는 위험이다.
그리고 이번 루머는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가 전 세계에 큰 피해를 입힌 이후 나온 것인데 헥사다이트는 휴렛팩커드 벤처스를 비롯해 여러 투자자에게서 기금을 1050만 달러 모을 정도로 주목 받는 기업이다.
특히 MS는 차츰 복잡해지는 해킹 공격에 대비하여 사이버 보안 연구 및 개발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실제로 1억 달러에 헥사다이트를 인수한다면 그 밖에도 다른 기업들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