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점유율 가운데 7.x 누가의 비중이 1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017년 6월 기준 안드로이드 OS 점유율에서는 7.x 누가(Nougat)의 점유율이 9.5%로 지난 달보다 2.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안드로이드 OS 가운데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버전은 6.0 마시멜로로 31.2%를 기록했고, 그 다음이 30.8%를 차지한 5.x 롤리팝이었다. 또한 안드로이드 4.4 킷캣 버전도 아직까지는 7.x 누가 버전보다 높은 18.1% 점유율을 가진 것으로 나온다.
현재와 같은 증가 속도면 이달 중에 안드로이드 7.x 누가 점유율이 10%를 넘을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에 새로운 안드로이드 O 버전이 발표되면 파편화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