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은 대만 유력 통신사 대만모바일과 팩토리얼게임즈에서 개발한 대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로스트킹덤’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로스트킹덤’은 현지화 작업을 거쳐 대만, 홍콩, 마카오 등 3개국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후 서비스 권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대만모바일은 7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대만 2위의 종합 통신사로 우리나라의 원스토어와 같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게임 유통과 마케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 ‘드래곤가드’는 대만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촉산’은 구글플레이 무료 1위, 앱스토어 무료 2위를 달성했다. 또, ‘창궁지변’은 매출 3위를 기록하는 등 게임 서비스와 운영에서 경험을 쌓았다.
대만모바일은 ‘로스트킹덤’의 현지화를 거쳐 6월 중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25일에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로스트킹덤’은 수준 높은 실시간 콘텐츠와 뛰어난 그래픽으로 ‘2세대 액션 RPG’로 불렸다. 대만 현지 버전에는 120개 스테이지, 3종 캐릭터, 길드 시스템을 비롯해 탐험모드, 레이드, 요일던전 등 총 7개 도전모드가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