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 11번가에서 특별가로 선봬

2017-06-09 12:50
편집부 press@bodnara.co.kr

샤오미 공식 에이전트 ㈜코마트레이드의 샤오미 미지아 전동킥보드를 11번가에서 특별가로 행사 중인 명품마을 EST가 특별가 484,030원에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기존 49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서 3%추가 쿠폰을 발행하여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샤오미 미밴드1S를 증정하며, 6월 한달 간 무이자 카드 혜택도 진행된다. 무엇보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화이트 색상의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1년 무상 A/S서비스도 제공되어 더욱 오랫동안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는 사용자의 운반과 수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혁신적인 접이식 설계 디자인을 도입하여 뒷바퀴 홈에 고리를 거는 방식으로 제작 되었고, 동시에 접이식 자전거의 접이식 구조를 채택하여 튼튼하게 제품을 사용,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항공급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12.5kg의 가벼운 무게를 지니고 있어 외출 시에도 휴대하기 좋다. 장시간 휴대 및 라이딩을 위해 미끄럼 방지 손잡이를 설계하여 더욱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운행 역시 원터치 가속페달을 활용하여 가볍게 누르면 가속이 가능하고 자유롭게 운행속도 변경을 할 수 있어 운전자가 더욱 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기능도 다양한데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4개의 LED 표시등, 그리고 야간 주행을 위한 1.1W 하이퀄리티 라이트의 전조등으로 어두운 밤에도 6M 전방까지 볼 수 있고 뒷바퀴에 설치된 빨간색
고휘도의 경고등으로 안전하게 운행 할 수 있다.

후미등은 평상시 브레이크를 잡을 경우 빨간 LED가 점등되면서 후방의 보행자 및 차량에게 신호를 보내주는 기능을 한다.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는 전/후방 2개의 이중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빠르게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 거리를 4M로 단축 시켜 안정성을 더했다. 8.5인치의 전/후방 공기압 타이어 역시 진동에 강하고 노면 및 방지턱을 가뿐하게 통과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라이딩을 지원한다.

배터리의 경우 LG의 높은 안정성을 가진 18650 동력형 리튬 배터리를 탑재해 높은 효율의 출력 및 전력 공급으로 최대 30Km를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 APP연동을 통해 배터리 상태, 문제 발생 시 즉시 알림 기능으로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고 스마트폰을 통해 자동차의 계기판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이처럼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는 사용자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 하여 제작된 제품이다.

1달 남짓 남은 여름휴가에 개인용 이동수단, 개인 레저,취미 활동 수단으로서 가장 최적화된 제품인 샤오미 미지아 전동 킥보드는 도심 내 근거리 이동을 도보, 버스로 이동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