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암호화화폐 비트코인(Bitcoin)의 개당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3,00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데스크(CoinDesk)에 의하면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지난 주 2,700달러에서 2,900달러 사이에 머물렀는데 6월 11일 17시(협정세계시 기준)에 드디어 3,000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디지털 암호화화폐인 이더리움(Ethereum)은 300달러를 넘어서서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였는데 그에 따라 비트코인에 국한 되지 않고 전반적인 디지털 암호화화폐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된다.
올해 초부터 디지털 암호화화폐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4월에는 일본 정부가 자금결제법을 개정하여 비트코인을 지급결제수단으로 공식 인정한 뒤부터는 투자자가 몰리면서 그 상승세가 가파르게 상승하였다.
그러나 이처럼 급격한 가치 상승은 기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각하고 물러나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각국의 정부가 규제 정책을 내놓는 경우 절벽 같은 가치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그런 위험도 함께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