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용자들의 PC에 있는 파일들을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 백업할 수 있는 '백업 및 동기화(Backup and Sync)' 도구가 6월 28일 공개 된다.
백업 및 동기화 도구는 PC와 맥(Mac)용 구글 드라이브 최신 버전의 '구글 포토 데스크톱 업로더(Google Photos desktop uploader)'에 통합 된다. 기존의 구글 포토 데스크톱 업로더와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폴더를 지정해 사진 외의 모든 파일들을 자동으로 업로드해 백업할 수 있다.
근래 들어서 랜섬웨어로 소중한 파일들을 잃는 피해자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백업해주는 백업 및 동기화 도구는 만약의 사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구글 드라이브 기본 용량이 15GB이기 때문에 대용량을 백업으로 활용하려면 이용료를 내고 용량을 추가해야 한다. 월 이용료 기준으로 100GB 1.99달러, 1TB 9.99달러, 10TB 99.99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