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8일 서울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레볼루션 토너먼트 2017 시즌1' 본선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S8, S8+와 함께하는 '레볼루션 토너먼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공식대회로 대규모 전투인 30:30 요새전을 통해 최강의 혈맹을 가린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12개 혈맹은 조별 예선(6월 18일~25일)을 치르고, 와일드카드 결정전(6월 25일), 4강전(7월 1일), 결승전(7월 2일)을 거쳐 순위를 결정한다.
1위는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혈맹원 전원에게 갤럭시S8+(128GB), 삼성 덱스가 증정된다. 2위는 600만 원, 3위는 400만 원, 4위는 200만 원, 5~12위는 100만 원이 시상금으로 주어진다.
지난 18일 열린 12강 1회차에는 A조로 선발된 ‘나인(디온 서버)’, ‘지킴이(크루마 서버)’, ‘벤허(글루디오 서버)’, ‘뉴제너레이션(NuGeneration/기란 서버)’ 4개 혈맹이 3전 2선승으로 4강에 올라갈 혈맹을 결정하는 요새전을 치렀다. 대회 중계는 이동진 캐스터, 정인호 해설을 맡아 요새전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경기장은 갤럭시S8과 PC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삼성 덱스로 꾸며져 모바일게임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PC도 함께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레볼루션 토너먼트는 CJ E&M 게임전문방송 OGN에서 방송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6부작으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