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디아블로3 (Diablo III)의 새로운 추가 콘텐츠 '강령술사의 귀환' 국내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에 새로 추가되는 '강령술사의 귀환' 팩이 한국 시간으로 6월 29일(목)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설립자(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블리자드의 클래식 게임에 등장하는, 자신들이 좋아하던 캐릭터를 복귀시켜 달라는 요청을 하곤 하는데 강령술사만큼 자주, 열정적으로 요청 받은 직업은 많지 않다"며 "강령술사를 재창조하는 것은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었다. 개발팀은 디아블로 III의 장점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이 캐릭터가 지닌 가장 상징적인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강령술사의 귀환 팩은 디아블로2의 인기 직업 캐릭터였던 강령술사(네크로맨서)를 게임 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새롭게 추가하는 것으로, 영혼을 거두는 자에 등장하는 새로운 강령술사는 남녀 성별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뼈와 피의 힘으로 인류를 수호하는 영웅으로 처치한 적을 불멸의 하수인으로 되살리거나 단순히 재미를 위해 폭발시켜 버릴 수도 있다.
신규 캐릭터 외에도 강령술사의 귀환 팩을 구매하는 플레이어들은 '뒤틀린 미완의 골렘' 게임 내 애완동물, '묘실 수호자' 날개, 추가 캐릭터 칸 2개, 강령술사 초상화, 깃발, 인장, 강조 무늬, 그리고 피의 대가와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PC 버전 구매자는 보관함 탭 2개가 추가된다. 다만 기존 디아블로3 및 확장팩과 마찬가지로 한국어 지원은 PC 버전에서만 제공되고 콘솔판은 한국어가 포함되지 않는다.
강령술사의 귀환 팩은 6월 29일부터 윈도우 및 Mac PC 버전, 플레이스테이션4(PS4), 그리고 엑스박스 원(Xbox One)을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17,000원(부가세 포함)이다. PC용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의 경우 게임 내 상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블리자드 샵,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및 엑스박스 원 스토어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디아블로3를 아직 경험하지 못한 콘솔 게이머들을 위한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그리고 강령술사의 귀환 팩이 모두 포함된 PS4 및 Xbox One용 디아블로3 이터널 컬렉션(Diablo III: Eternal Collection) 디지털 버전도 출시된다. 이터널 컬렉션 디지털 버전 가격은 69,000원이며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layStation Plus) 회원이나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Xbox Livwe Gold) 회원은 한정 기간 동안 23,460원 할인된 45,5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