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가 AI (인공지능) 연구 센터를 개발하기 위해 5년 동안 매년 3273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퍼드질리아(Fudzilla)에 의하면 대만의 과학기술부장관 첸 리앙지(Liang-Gee Chen)는 "AI의 중요성은 반도체 기업들을 통해 분명히 드러났으며 지금은 대만 정부가 기업들이 AI 분야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중국의 바이두(Baidu) 같은 대기업이 AI 앱에 대규모 투자를 한 상황인데 대만 정부는 장차 그런 기업들에 AI 관련 기술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이다.
앞으로 대만에는 AI 연구를 위한 혁신 센터가 3~4개 설립될 것이며 AI 분야의 주요 기업인 엔비디아를 비롯해 여러 기업들과 협력이 이뤄질 계획이다. |